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노래 > 청소년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청소년시

HOME

창작의 향기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13회 작성일 17-01-22 03:14

본문

난 노래를 잘 부르고 싶어

그래서 어느날 밤 민폐인건 갈지만

밤새도록 불렀어

동생이 계속 나보고 미쳤나고 물어

그때마다 난 동생에게 사과를 해

그래놓곤 또 불렀어

역시 노래는 좋아

몇번을 불러도 질리지 않아

여러가지 창법으로 불러보면 독특해

역시 노래는 좋아

비록 잘 부르진 않지만

그래도 역시 좋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8	붕괴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2-03
597	노르웨이 숲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2-03
596	12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2-02
595	추락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2-02
594	방구석	밤하늘에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2-01
593	밤하늘	밤하늘에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2-01
592	행복	jy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1-31
591	석산화 댓글+ 3개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1-31
590	판도라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1-31
589	듣지않아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1-30
588	미안해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1-30
587	처음 느꼈던, 그 아픈 사랑 댓글+ 1개	사랑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1-29
586	차라리 스며들기로	우공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1-27
585	낮에 뜨는 달	치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1-27
584	다이어트 댓글+ 1개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1-25
583	저주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1-25
582	간척지	우공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1-25
581	눈꽃	3월의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1-24
580	안녕,봄	cssh8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1-24
579	천명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1-23
578	자유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1-22
577	내가 사는 마을은 사람들이 말하길 눈이 녹지 않는 마을 나는 이 마을이 싫다 댓글+ 1개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1-22
열람중	노래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1-22
575	노래 댓글+ 2개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1-22
574	방구석 목성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1-21
573	새벽이슬	3월의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1-20
572	대답없이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1-20
571	공공재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1-20
570	무례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1-20
569	그냥 사랑했었어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1-19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8

붕괴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