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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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민
하나의 보석같은 맑음에
넋을놓았네..
한곡의 음악같은 소리에
귀를열었네..
한명의 여인같은 모습에
맘을뺏겼네..
나는 냇가를 사랑했고
냇가는 매정했네..
저는 고3 이홍민 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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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랑꾼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육손님의 댓글

고3 인데 할머니가 지은 시조 같습니다.
고 3이 한명의 여인의 모습에 마음을 빼았길 수는 있죠.
첫눈에 반하는 나이 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