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당신과 나 > 청소년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청소년시

HOME

창작의 향기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당신과 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근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3회 작성일 17-02-23 19:53

본문

당신은 나에게 찬란한 의미를 주었었다 그리고

너는 나에게 본질적인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가끔 후회를 피하기 위해 잠시 돌아볼 때면 너무 소중한 무게감이 날 짓누른다

그리고 결국, 넌 나에게로 왔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2	눈물 (수정)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3-13
651	어느 중퇴자의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3-13
650	셀수 없는 반짝임	서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3-13
649	돌아가렴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3-08
648	변花하다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3-07
647	혼자 , 그리고 강물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3-06
646	아름다운..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3-06
645	삼월에는 강변 걷다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3-05
644	1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3-05
643	미처 못 전한 이야기 댓글+ 1개	혜화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3-05
642	흑색 왜성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3-04
641	사라져라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3-03
640	그렀다고 하네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3-03
639	삼월에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3-02
638	비로 해석한 둘 댓글+ 1개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3-01
637	삼월 일일에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3-01
636	고요한 외침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2-27
635	불가지(不可知)	근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2-26
634	이게 아닌가...	서울목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2-25
633	담담한 아픔 댓글+ 1개	근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2-25
632	벚꽃	근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2-24
631	[퇴고] 사회 비 적응자의 독백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2-24
열람중	당신과 나	근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2-23
629	고통	손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2-23
628	봄비와 봄꽃, 그리고 밤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2-22
627	둘 댓글+ 1개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2-22
626	표지판 댓글+ 1개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2-21
625	잔 비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2-21
624	안녕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2-20
623	33인의 동상 댓글+ 3개	피고지듯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2-19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52

눈물 (수정)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