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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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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98회 작성일 17-02-02 23:45

본문

12월 중 마을 청소년시 우수작을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많이 늦었습니다.

월말/월초에 일이 몰려 있어 요 며칠 녹초가 된 몸으로 시를 읽을 수가 없더군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설은 모두 잘 쇠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누차 얘기하지만 시가 전체적으로 단조롭습니다. 주제 전달에도 미흡하고 뭘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는 게 많은지 천천히 읽어도 조금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야 돼!!! 이런 건 없지만 좋은 시를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고 많이 쓰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다른 길이 있다면 저부터 그 길로 들어가 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하란 얘기밖에 할 게 없군요.

모두 건강하세요~

 

* 덧붙임:한 번 더......

본문에는 제목 외에는 아무 것도 기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수작

매일 크리스마스 꽃핀그리운섬

 

 

-가작

밤에 써내려 간 시 신수심동

 

 

- 숲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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