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쟁이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거짓말쟁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97회 작성일 17-01-06 23:43

본문

나는 거짓말 쟁이
언제나 거짓말을 하지

나는 거짓말 쟁이
어느세 나조차도 속이고 있어

나는 거짓말 쟁이
너무나 슬퍼 하지만 이것도 거짓말

나는 거짓말 쟁이
지금도 웃고있어 하지만 이것도 거짓말

나는 거짓말 쟁이
나는 너를 사랑해 하지만 이 감정도 거짓말일까

나는 사이코패스
처음부터 나는 날 속이고 있었어
추천0

댓글목록

Total 1,762건 4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2
꽃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1-17
561
배고프다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1-16
560
이유모를 미래를 위해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01-16
559
만화속 배경
KSP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1-13
558
외톨이
KSP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1-13
557
[너]
뭐이런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1-11
556
불면 댓글+ 3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1-08
555
코코아 댓글+ 1개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1-08
554
이별 댓글+ 1개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1-08
553
지금 사랑한다 말해야 한다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 01-07
열람중
거짓말쟁이 댓글+ 1개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1-06
551
벚꽃 댓글+ 1개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1-06
550
소원 세가지만 들어주겠나요? 댓글+ 1개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1-05
549
처음이자 마지막인 친절 댓글+ 1개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1-05
548
나 너 우리
아마추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1-05
547
어리다니요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1-03
546
이게 ‘첫’…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1-03
545
첫사랑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 01-03
544
울고 싶다면 울어라 댓글+ 3개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1-03
543
전사 댓글+ 1개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1-03
542
어른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1-02
541
와이파이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1-02
540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1개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 12-31
539
11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 댓글+ 2개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2-31
538
너무 딱딱하다
책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12-28
537
에스컬레이터
낭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28
536
한마디
책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12-24
535
빨래집게
책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12-24
534
거꾸로 인생
책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2-23
533
지하철
낭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