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농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달구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21회 작성일 16-10-08 23:41

본문

시간을 흩트려놓아 그 빈틈에 숨어버리면
지루한 우물에 고래의 파도가 일고
하얀 겨울은 어둡게 흩날렸지.
모순과 왜곡 사이의 거짓은 환상적이고
성인은 어릿광대의 혀를 잘라버렸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62건 44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2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10-27
471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0-27
470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10-23
469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0-22
468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10-19
467 길찬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0-18
466 길찬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0-18
465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0-16
464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0-14
46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0-11
열람중 달구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0-08
46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0-08
460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0-07
45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10-03
45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0-03
45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0-03
456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9-28
455 문학0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9-28
454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9-26
453 시적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9-26
452 시적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9-26
451 잔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9-24
450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09-24
449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09-24
448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09-17
447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9-16
446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09-12
445 이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9-11
444 문학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9-10
443 문학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9-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