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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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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02회 작성일 16-08-29 21:34

본문

7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을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그렇게 뜨겁던 날들도 절기를 이기지 못하는 지 한 때의 추억으로
지나가 버렸습니다. 선선함을 넘어 새벽녘에는 이제 춥기까지 합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더위에 지칠 법도 한데 이렇게 잊지 않고 많은 글들을 올려놓았네요.
게으른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이번 달에는 이래저래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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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핀그리운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핀그리운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부족한 작품에 이렇게 높게 평가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시를 쓰겠습니다.

이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수작이라니!! 항상 제 또래의 좋은 시를 읽으려 들어온 글이었는데 제 이름이 올라왔다니 정말 영광스럽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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