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줄수 있는것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내가 해줄수 있는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38회 작성일 16-05-06 23:13

본문

    내가 해줄수있는건
    사치와 허세로 가득찬
    남들에게 잘보이기위한
    넓은집 멋진차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
    행복하다 느낄수 있는것   
    사랑받는다 느낄수 있는것


    눈에 보이진 않지만
    서로가 느낄수있는것 뿐
    시간이 지나면
    넓은집은 낡아지며 멋진차는 고장이나
    기억속에 버려지겠지만
    
    행복한 감정 사랑받는 느낌은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추억으로
    행복한 과거로 남겠지
    시간이 흐르고 흘러
    행복했던 과거 이야기
    함께 할수있었으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62건 48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2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5-25
351 나ㅣㅓ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5-25
350
마리오네트 댓글+ 2
이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5-25
349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5-23
34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5-22
347 공명孔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5-22
346 두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5-22
345 두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5-21
344 두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5-21
343 갑작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5-19
342 갑작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5-19
341
아... 댓글+ 2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5-19
340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5-18
33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5-17
338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5-16
337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5-14
336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5-14
33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5-13
334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5-12
333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5-11
332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5-11
331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5-10
330 갑작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5-07
329 갑작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5-07
328 호호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5-07
열람중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5-06
326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5-05
325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5-05
324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5-04
323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5-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