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년을 버틴 벚에게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또 일년을 버틴 벚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47회 작성일 16-05-11 00:32

본문

그 긴 시간을 버티었구나
장하다!

너는 그 아픈 시간을 견디고
마침내 봄을 피웠다

이 봄은 비록 잠시였지만,
슬프도록 아름답게 흩날리는 꽃잎들은

알알이 내게 박혀
그 모습을 굳힌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62건 48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2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5-25
351 나ㅣㅓ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5-25
350
마리오네트 댓글+ 2
이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5-25
349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5-23
34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5-22
347 공명孔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5-22
346 두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5-22
345 두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5-21
344 두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5-21
343 갑작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5-19
342 갑작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5-19
341
아... 댓글+ 2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5-19
340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5-18
33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5-17
338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5-16
337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5-14
336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05-14
33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5-13
334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5-12
333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5-11
열람중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5-11
331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5-10
330 갑작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5-07
329 갑작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5-07
328 호호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5-07
327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5-06
326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5-05
325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5-05
324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5-04
323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5-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