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바람이 되어라 > 청소년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청소년시

HOME

창작의 향기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바람이 되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19회 작성일 16-05-11 22:43

본문

   바람이 되어라
   어두운 방안의 작은 촛불을 꺼버리는 바람이 아니라
   꺼져가는 희망의 불씨 살려내는 바람이 되어라

   바람이 되어라
   그대와 나 사이를 벌려놓는 바람이아니라
   그리운 그대향기 묻혀오는 바람이 되어라

   바람이 되어라
   길잃은 나그네 흔들어놓는 바람이 아니라
   민들레씨 멀리날려 예쁜 꽃길 만드는 바람이 되어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2	도시의 하늘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5-25
351	당연하다는것..	나ㅣㅓ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5-25
350	마리오네트 댓글+ 2개	이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5-25
349	갯벌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5-23
348	시인의 길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5-22
347	꽃의 순애	공명孔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5-22
346	너에게	두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5-22
345	도화지	두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5-21
344	편지	두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5-21
343	자해	갑작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5-19
342	테러	갑작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5-19
341	아... 댓글+ 2개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5-19
340	집에 가는 길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5-18
339	초여름밤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5-17
338	갈대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5-16
337	토막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5-14
336	여름의 약속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5-14
335	시와 함께 하루를 보내던 그 때는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5-13
334	그린다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5-12
열람중	바람이 되어라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5-11
332	또 일년을 버틴 벚에게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5-11
331	사막 사파리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5-10
330	길에게	갑작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5-07
329	쓰레기	갑작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5-07
328	별빛	호호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5-07
327	내가 해줄수 있는것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5-06
326	전구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5-05
325	네 이름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5-05
324	안식처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5-04
323	자전축은 기울어간다...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5-04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2

도시의 하늘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