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픈 것 /중2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장 아픈 것 /중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5회 작성일 24-11-23 21:21

본문

주사를 맞을 때 아프다.

장난치다 넘어질 때 아프다.

실수로 뾰족한 걸 밟을 때에도 아프다.


남에게 비난 받을 때에도 아프다.

누군가 나를 무시할 때에도 아프다.

누군가 하고 이별을 할 때에도 아프다.


하지만 이때까지 경험 해보았을 때 가장 아팠던 것은

내가 나를 아끼지 않았을 때였다.

추천3

댓글목록

Total 1,787건 5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67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2-16
1666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2-15
1665
첫눈 댓글+ 1
도미니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12-09
1664
내일의 달 댓글+ 1
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2-05
1663
개미 /중3 댓글+ 1
풀잎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12-03
1662
너와 네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11-29
1661
해방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1-29
1660
댓글+ 1
해맑은일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11-29
1659
하늘 아래 댓글+ 1
해맑은일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1-29
1658
대기만성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1-26
1657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1-26
1656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11-25
1655
파도 댓글+ 1
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11-24
열람중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3 11-23
1653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11-18
1652
무엇이 될까 댓글+ 2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1-13
1651
위급 댓글+ 1
해맑은일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1-12
1650
신발 댓글+ 1
해맑은일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11-12
1649
붉은 실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11-06
1648
귤나무 댓글+ 1
so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2 11-03
1647
똑똑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11-01
1646 dnls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0-27
1645
달과 별 댓글+ 3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10-20
1644
안개 댓글+ 2
유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0-20
1643
결화 댓글+ 1
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0-19
1642
낙성 댓글+ 3
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0-19
1641 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10-18
1640 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10-18
1639 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0-17
1638
너! 나! 댓글+ 3
베이스롹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10-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