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노래 /중2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우중충한 노래 /중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9회 작성일 24-11-25 20:51

본문

오늘은 슬픈 날.

기억 나는 것은 지난 날의 아픔,

느껴지는 것은 현재의 고통,

걱정하는 것은 미래의 대한 고민이다.


지난 날의 아픔은 잊혀지지 않고,

현재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미래의 대한 고민은 부정적이다.


내가 이 고통을 모두 쌓아 올린다면

손을 뻗어 하늘에 닿을 수 있으려나?

추천1

댓글목록

이여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유독 할머니가 농장에서 기르던 백구가 기억에 남네요.
참 거대했었죠. 그때 무섭다며 도망갔던 것이 후회되네요.

Total 1,787건 5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67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2-16
1666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2-15
1665
첫눈 댓글+ 1
도미니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12-09
1664
내일의 달 댓글+ 1
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2-05
1663
개미 /중3 댓글+ 1
풀잎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12-03
1662
너와 네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11-29
1661
해방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1-29
1660
댓글+ 1
해맑은일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1-29
1659
하늘 아래 댓글+ 1
해맑은일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1-29
1658
대기만성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11-26
1657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1-26
열람중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11-25
1655
파도 댓글+ 1
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11-24
1654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3 11-23
1653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11-18
1652
무엇이 될까 댓글+ 2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1-13
1651
위급 댓글+ 1
해맑은일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1-12
1650
신발 댓글+ 1
해맑은일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11-12
1649
붉은 실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11-06
1648
귤나무 댓글+ 1
so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2 11-03
1647
똑똑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 11-01
1646 dnls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0-27
1645
달과 별 댓글+ 3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10-20
1644
안개 댓글+ 2
유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0-20
1643
결화 댓글+ 1
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0-19
1642
낙성 댓글+ 3
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10-19
1641 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10-18
1640 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10-18
1639 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0-17
1638
너! 나! 댓글+ 3
베이스롹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10-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