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올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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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올 적에>
깨알 같은 미소와
잔잔한 그 눈빛
간지러운 애교와
수수한 옷차림
언제부터였을까
네 가랑비에
내 옷이 젖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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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은서님의 댓글

네 가랑비에
내 옷이 젖은날... 참 좋네요^^
김껀희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