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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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5-24 14:32본문
내 눈앞의 길은 이리도 잘 보이는데
내 인생 길은 왜 이리도 보이지 않는 걸까
한 발을 내놓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마치, 스타그래프트에 가지 않으면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는 그 길 같이
지금까지 걸어왔던 그 험난했던 길을 걸어 왔기에
그 알 수 없는 길에 내 발을 내놓기가 무섭기 그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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