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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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컴컴한 가슴에 당신은 반짝이며 물들었다
빛은 어둠을 잘다루니까
어둠은 긴장하며 빛을 사랑해 갔다
자신을 지닌체로 당신을 안을 수 있게 느려져야 한다
그대로 담으면 어둠이 사라질테고
틀로써 당신을 담아보고 싶더라
빛과 어둠이 함께
하루가 되어서
아침으로 저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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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성태님의 댓글

열심히 쓰시고 쓴 글을 고민하며 퇴고를 거듭하고 하면
아름다운 시가 됩니다.
열심히 생각하고 쓰세요. 그러다 보면 시인의 길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