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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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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sB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90회 작성일 15-12-30 09:46

본문

소년

 

                                                 sBEE

 

 

지우개 가루로 날려보낸

열대의 생활

내리쬐는 햇살 속에

만나버린 그대

 

결국엔 만난

나의 우상

 

결승점만을 보고

달리는 세월 속에

변치 않는 

오직 한 사람

 

주름 하나 없는

다리미로 쫙 핀

다홍치마 그대

 

여전히 그대로

남아있군요

 

나는 그대로

이제 갑니다

그 대로를

따라서

추천0

댓글목록

일여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일여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연의 언어유희는 재미있지만 시의 전체적으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공감을 위해서는 독자와 화자가 같은 것을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한 번 고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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