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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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숟가락 / 중3
한 스푼 두 스푼
덜어내다 보니 어느샌가 비어버린 심장
어쩔 수 없이 모래라도 넣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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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09님의 댓글

"어느샌가 비어버린 심장"을
끌어안고 있습니다.
(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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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숟가락 / 중3
한 스푼 두 스푼
덜어내다 보니 어느샌가 비어버린 심장
어쩔 수 없이 모래라도 넣어야겠다
"어느샌가 비어버린 심장"을
끌어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