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윤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1회 작성일 19-12-26 08:38

본문

내 순간은 너였다


내 찰나의 순간마저

너는 가져갔고

난 너에게 내 모든 순간을 주었다


너의 옆에 키를 낮춰 앉던 순간

너의 잎이 아스라이 날아간 순간

너의 꽃과 눈맞춤을 한 순간


내 순간들 하나 하나가

너의 순간들과 사랑에 빠지고

너 또한 내게 왔다


내 모든 순간은 너였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8건 7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3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3-28
1437 홍지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3-21
1436 남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9-26
1435 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3-18
1434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6-03
1433 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8-14
1432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4-10
1431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6-10
1430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4-11
142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4-23
1428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16
1427 승린이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3-15
1426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7-06
1425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8-28
1424 hswan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1-24
1423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3-26
1422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01
1421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2 08-19
1420
자소서 댓글+ 1
자소서쓰다화가몹시난고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8-11
1419 김경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2-27
1418 현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 10-25
1417 치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4-14
열람중 정윤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2-26
1415 백선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0-03
1414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6-10
1413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9-27
1412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4-11
1411
파과 댓글+ 1
채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2-22
1410
거름 댓글+ 1
지해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 04-17
1409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7-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