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아빠는... > 청소년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청소년시

HOME

창작의 향기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빠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17회 작성일 22-11-08 08:58

본문

아빠는... -다인(초4)-

아빠는 집을 나섭니다

"안돼!... 제발 부탁이야"

엄마의 부탁에도 아빠는 눈을 감고 집을 나섭니다

아빠는 떠납니다

나는 마음으로 말해봅니다

"아빠 제발 돌아와"

아빠는 사랑하는 딸의 마음을...

보지 못합니다

추천1

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11-08 16:19

머물러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07	헤어져 본적은 없지만 헤어진다면 어떨까/고1 댓글+ 1개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3-25
1606	잔잔한 물가를 바라보며 쓴 시/고1 댓글+ 1개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3-25
1605	발표 댓글+ 1개	dodo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3-20
1604	캠퍼스 한가운데의 한 줌쯤 되는 부토에 쪼그려앉아 홀로 핀 연보랏빛 빈카 한 송이와 공상하다 댓글+ 1개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3-19
1603	순환 댓글+ 1개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3-18
1602	새 삷 댓글+ 1개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3-17
1601	바다 댓글+ 1개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3-13
1600	낙화유수 댓글+ 1개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03-03
1599	보라색 댓글+ 1개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3-03
1598	회환 댓글+ 1개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2-06
1597	저출산 댓글+ 1개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2-06
1596	나는 행복입니다. 댓글+ 1개	노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1-02
1595	너 댓글+ 1개	노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	12-29
1594	겨울 그리고 봄, 짝사랑/ 고3 댓글+ 1개	현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10-25
1593	살려줘 / 고등학생 댓글+ 2개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2	08-19
1592	만나지 못해서 / 고등학생 댓글+ 2개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2	08-16
1591	패륜 / 고등학생 댓글+ 2개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	08-14
1590	알약 / 고등학생 댓글+ 2개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8-12
1589	회고록 / 고등학생 댓글+ 2개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8-11
1588	가오리 / 고등학생 댓글+ 2개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8-11
1587	한걸음 / 고등학생 댓글+ 3개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8-10
1586	꿈 댓글+ 1개	짧은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	06-20
1585	신월지구 댓글+ 1개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6-14
1584	드디어 마주합니다 댓글+ 1개	다행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05-16
1583	장정을 마음속에서 댓글+ 1개	WJ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5-11
1582	만춘(滿春) 댓글+ 1개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4-16
1581	마음의 대처(大處) ㅡ어딘가에서 방황하는 작은 자동차에게 댓글+ 3개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4-13
1580	내 안에 네가 있었다 댓글+ 1개	dodo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02-06
1579	가포만이 내려다보이는 도원(桃園)에 오르다 댓글+ 1개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	11-11
열람중	아빠는... 댓글+ 1개	다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	11-08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07

헤어져 본적은 없지만 헤어진다면 어떨까/고1 댓글+ 1개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