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보라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9회 작성일 24-03-03 01:20

본문

보라색 / 중3

 

파랗다 못해 창백한 하늘은 무심했고

매섭도록 추운 겨울에 옷들은 의미를 잃었고

사람들은 무한한 세계를 담은 작은 사각형의 푸른 빛에 정신을 잃은 그날

 

그 무엇보다 파랬던 그날

네 한마디에 그날은 내게 보라색이었다.

추천1

댓글목록

Total 1,787건 7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07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3-25
1606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3-25
1605
발표 댓글+ 1
dodo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3-20
1604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3-19
1603
순환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3-18
1602
새 삷 댓글+ 1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3-17
1601
바다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3-13
1600
낙화유수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03-03
열람중
보라색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3-03
1598
회환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2-06
1597
저출산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2-06
1596 노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1-02
1595
댓글+ 1
노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12-29
1594 현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10-25
1593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 08-19
1592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2 08-16
1591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8-14
1590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08-12
1589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8-11
1588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8-11
1587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8-10
1586
댓글+ 1
짧은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 06-20
1585
신월지구 댓글+ 1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6-14
1584 다행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05-16
1583 WJ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5-11
1582
만춘(滿春) 댓글+ 1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4-16
1581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4-13
1580 dodo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2-06
1579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 11-11
1578
아빠는... 댓글+ 1
다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 1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