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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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77회 작성일 16-08-29 21:34본문
7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을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그렇게 뜨겁던 날들도 절기를 이기지 못하는 지 한 때의 추억으로
지나가 버렸습니다. 선선함을 넘어 새벽녘에는 이제 춥기까지 합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더위에 지칠 법도 한데 이렇게 잊지 않고 많은 글들을 올려놓았네요.
게으른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이번 달에는 이래저래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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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핀그리운섬님의 댓글
꽃핀그리운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의 부족한 작품에 이렇게 높게 평가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시를 쓰겠습니다.
이류님의 댓글
이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작으로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할게요!
이대현님의 댓글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수작이라니!! 항상 제 또래의 좋은 시를 읽으려 들어온 글이었는데 제 이름이 올라왔다니 정말 영광스럽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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