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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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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69회 작성일 16-12-3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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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을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올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다들 뜻 한 바 모두 이루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었나요?
개인적으로는 저도 나름 괜찮았다 생각하는데
나라가 이래저래 시끄러워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해입니다.
  11월은 작품 수가 다른 달에 비해 조금 많았습니다.
며칠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었습니다.
  시는 어떤 형식을 취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정확한 정의는 없지만 나름 우리가
시라고 말하고 쓰는 것은 나름 시로써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산문체의 긴 문장도 나름 적절한 비유와 묘사로
의미를 전달한다면 충분히 시로써의 역할을 다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의 시는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냥 나열하다 보면 편지글이나 수필과
별반 느낌이 다르지 않습니다. 
시로 매끄럽게 다듬는 연습을 꾸준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다시 뵙겠습니다.

* 덧붙임:시를 읽고 심사를 할 때.... 가급적 닉네임은 보지 않으려 애씁니다
  혹시 내 스스로 누가누가 잘 쓰더라는 선입견에 빠져 시를 읽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부터는 본문에는 시 외에는 아무 것도 적지 않았으면 합니다.
  닉네임도 몇 학년인지 학교/이름 등도... 아무 것도 적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우수작
동화(童話) 아니면 동화(同化)   신수심동


-가작
꽃                        johnny6786lee
돌의 여정                   마이너리티


- 숲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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