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 공지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 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590회 작성일 15-07-07 16:17

본문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 공지


시마을 홈페이지가 재구축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재구축을 축하하고 활성화를 위해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자 합니다.
시마을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날짜 : 2015년 7월 7일~ 7월 17일

게시물 올리는 곳 : 각 게시판 (앞에 (이벤트)를 반드시 명기)

편수제한 없음

■ 시(작가의시, 창작시, 푸른 시, 청소년시), 수필, 아동문학부문

- 주제: 「사람과 자연」을 주제로 한 글쓰기

■ 포토갤러리, 에세이 부문

-「사람과 자연」에 관련된 사진

■ 영상 부문 (전문영상시, 영상시, 영상마당)

-명언 e-카드 페스티발
(제시된 문안의 명언 , 또는 본인이 좋아하는 명언을 주제로 한 e-카드 만들기
카드안에 시마을 홈페이지 주소 (www.feelpoem.com)를 첨부할 것

■ 낭송 부문 : 시낭송 페스티발

-시마을 모든 게시판에 올려 진 시 중에서 한 편을 골라 낭송하여 올림


시상

-우수작품은 선별하여 시집 또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단, 등단작가, 전문영상가, 전문낭송가의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
추천0

댓글목록

水流님의 댓글

profile_image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 단장한 시마을이 잘 지은 전원주택 단지 같습니다.
시마을에 많은 시인 묵객이 둥지를 틀고
창작의 열기를 드높이고 있습니다.
촌장님과 운영위원회에 깊은 존경심을 느낍니다.
청소년 시인님들도 여기에서 무럭무럭 자라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Total 1,615건 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3 3 07-07
열람중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0 07-07
161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5 07-07
1612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0 07-09
1611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 07-09
1610
18백수 댓글+ 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2 3 07-09
1609 백해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7-10
1608
바위섬 댓글+ 1
금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1 07-11
1607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0 07-11
1606 반쪽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 07-16
1605 반쪽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0 07-16
1604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 07-17
1603
노란 싹수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 07-17
1602
공부 댓글+ 1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1 07-19
1601
너무 아파요 댓글+ 1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 07-19
1600 낭랑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 07-20
1599 박 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 07-21
159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0 07-21
1597 기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 07-22
1596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1 07-24
159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 07-26
1594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1 07-28
1593 LLLLLL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 08-04
1592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 08-05
1591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0 08-07
1590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8-09
1589 신시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8-10
1588 신시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 08-10
1587 다락방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2 08-11
1586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 08-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