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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3회 작성일 17-08-19 06:18

본문

햇살 비출때 엄마 얼굴.

아빠 강인한 모습이 훌륭해.

사랑 하는 사람이 되었다.

나의 꿈은 노가다 하는 사람.

아버지 꿈 일하는 노동.

나의 꿈 또한 일하는 정완.

사랑이라는 맹렬한 꿈.

나만의 이상 찿아 바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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