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하루살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74회 작성일 17-08-31 22:11

본문

하루살이
하루살이는 매순간을 헛되이 하지 않기위해
늘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먹이 사슬의 가장 아래에 있지만
하루살이는 오늘도 살아간다

늘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지만
오늘도 차근히 차근히
내일을, 아니 오늘을, 아니 이 순간을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짧지만 열정적인 청춘의 노년기
그 속에서 찾은 행복
먹이도 먹지 못하고 우왕좌왕 날아다니지만
그행복으로 배를 채운다

하루살이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5건 7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35
2015.9월 우수작 선정 및 심사평 댓글+ 6개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10-25
1434
축복받은 생명 댓글+ 1개
오모리김치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0-28
열람중
하루살이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8-31
1432
6, 7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 댓글+ 3개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9-02
1431
가을 하늘아래 사랑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8-29
1430
겨울새 댓글+ 4개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0-28
1429
삶의 이유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9-04
1428
느려서 다행이다
치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8-30
1427
인간에게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08-26
1426
여름의 한가운데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8-26
1425
연기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08-26
1424
행복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8-26
1423
첫사랑 댓글+ 2개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8-26
1422
포인트 우수회원 발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1-06
1421
천사와 풀 한 포기
행복한금붕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1-08
1420
기차 댓글+ 2개
돋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1-09
1419
짝사랑 댓글+ 1개
프로메테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1-10
1418
여유 댓글+ 1개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09-13
1417
나는 한다 댓글+ 1개
새크리파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1-12
1416
강 낚시
christ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12
1415
자유란 댓글+ 1개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11-13
1414
크리스마스의 밤
가을달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1-14
1413
구강산(九江山) 댓글+ 3개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1-29
1412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8-25
1411
옷
뽕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8-23
1410
가장 아픈 당신에게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8-24
1409
빼빼로 댓글+ 2개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11-22
1408
20년이라는 세월 댓글+ 1개
구다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1-22
1407
구름 과자 댓글+ 2개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23
1406
2015-11-23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1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