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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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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71회 작성일 17-10-31 23:00

본문

나무가 손짓하는 계절이 있다

쌀쌀한 손짓 몇 번에 살가죽 다 떨어지고

뼈만 남는 계절이 있다

골목 사이 가득한

고매한 낙화의 흔적.

 

외로움을 밟으며

나는 소리를 가만히 듣는다

비명에 찬 고통도

원망에 찬 고성도

아닌,

오롯이 새빨간 머플러의 귓속말 같은 소리

바스락-

 

그런 계절이 있다

고독한 하늘을 걸어도

외롭지 않은 계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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