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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꽃잎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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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혜를캐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51회 작성일 17-12-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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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꽃잎 사이

 
              

사락 사락 하이얀 눈이 내린다
사박 사박 하이얀 눈을 밟아본다
너도, 나도 모르게 다가온 겨울이
너도, 나도 모르게 다가온 우리의 겨울이
조용히, 아주 조용히 지나간다

날카로운 고드름아래
차가운 얼음위에 우리도
조용히, 아주 조용히 지나간다
차가운 얼음이
밀쳤더라도
날카로운 고드름이 
찔렀더라도
결국 우리의 겨울도
지나갔다. 다.

사락 사락 하이얀 꽃잎이 내린다
사박 사박 하이얀 꽃잎을 밟아본다
이제는 차가운 얼음도
날카로운 고드름도
우리에겐 없다. 다.

이제는 차갑지도 
날카롭지도 않았다
우리의 꽃잎은 
항상 이렇다

우리는 변했다. 
아팠고, 지쳤지만
가까웠다

우리의 눈과 꽃잎 사이는
항상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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