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18-04-06 18:50

본문

보이지 않는 어둠이 서쪽의 성에서 다가오고
어둠은 모두를 삼키듯 바람 타고 다가온다
바람아 바람아 왜 어둠을 알아보지 못하는가

봄비는 하늘의 성에서 내려오고
봄비는 모두를 구하듯 구름 타고 내려온다
봄비야 봄비야 우리를 알고 구해주는 것인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5건 14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25 시엘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4-15
1224 치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4-15
1223 시미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15
1222 bi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4-14
1221 치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4-14
1220
벚 비 댓글+ 2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4-14
1219 치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4-14
1218 치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4-14
1217 촐표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4-13
1216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4-13
121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4-11
1214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4-11
1213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4-11
1212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4-11
1211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4-11
1210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4-10
1209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4-10
120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4-10
1207 시의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4-10
1206 시의여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4-10
1205 시엘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4-08
1204 촐표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4-07
1203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4-07
열람중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4-06
120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4-06
1200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4-05
1199 시엘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4-05
1198 시엘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4-05
1197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4-04
1196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