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봄 바람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행복한 봄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0회 작성일 18-04-07 02:28

본문

푸른 언덕넘어 새가 되어 조약돌에 앋는다

괴로움 이란 신이 준것 따뜻하다

나의 의지 하고는 상관 없는 따뜻한 모성애

모성애의 따뜻함을 알기에 고통도 따뜻 하다 한다

행복한 새의 비상 어떻게든 싸울려는 세상이지 만

미치지 않는다

그저 안고 품고 나 보다  행복 하라 할뿐

사랑은 달콤 하지 않다

봄바람이 불면 언덕에 새처럼 고통을 삶이라 생각 하겠지

엄마가 그립다 보고 십다 이 보고 십은 고통도 끝나면

사랑이 끝난 다면 난 새벽 처럼 조용해 진다

이제 잠든다 엄마의 품안에 봄 볕에 잠이 든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5건 1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15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8-19
1314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8-19
1313 난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8-19
1312 히히헤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8-18
1311 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8-18
1310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8-18
1309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8-15
1308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8-15
1307 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8-14
1306
자소서 댓글+ 1
자소서쓰다화가몹시난고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8-11
1305 박라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8-10
1304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8-10
1303 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8-08
1302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8-08
1301 김성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8-07
1300 김성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8-07
1299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8-04
1298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8-04
1297 난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8-03
1296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8-01
129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7-30
1294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7-28
1293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7-27
1292 노싫루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27
1291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7-26
1290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7-24
1289 현대의학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7-24
1288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7-20
1287 이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7-18
1286 난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7-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