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고양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00회 작성일 18-04-24 22:09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는 기존 시인들의 시를 너머 아주 훌륭하군요..// 시제를 고양이가 아닌 노을 너머// 이정도만 해 둬도 아주 사유의 깊이가 돋보이는 좋은 시로 읽히겠는데요.// 흠~~화이팅입니다.

Total 125건 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5
화목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2 12-30
124
선풍기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7-18
123
회상 댓글+ 2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8-09
122
노을이 진다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10-09
121
점수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12-06
120
떨어진 무엇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2-06
119
고뿔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3-17
열람중
고양이 댓글+ 3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4-24
117
컵라면/퇴고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8-26
116
나에게 일곱시는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7-20
115
가을 하늘 아래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8-11
114
계획적인 ㅅ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10-09
113
다그침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12-06
112
취조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2-08
111
사람다움 댓글+ 2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3-18
110
피뢰침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4-26
109
땅굴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9-06
108
선풍기 2 댓글+ 2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7-20
107
샤워를 하는 사람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8-11
106
프로그래밍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0-11
105
지하철 감기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12-07
104
6. 순응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2-13
103
주말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3-18
102
한숨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4-26
101
산수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9-10
100
참아줘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7-21
99
뒷산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8-17
98
가을 애벌레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10-11
97
시험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12-11
96
버스 그리고 귀가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