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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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97회 작성일 18-04-26 21: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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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요..// 시는 이렇게 쉽게 호소력있게 다가와야 하는 데 // 모두 시를 지성으로 치장하다보니 시들이 다 망가졌네요// 이그러지고 찌그러지고//깨진 시들이 판을 치는 // 눅눅한 날 잘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