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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0월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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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0회 작성일 18-12-27 16:49

본문

가을을 훌쩍 넘기고 겨울 연말에 여러분을 뵙게 되는군요.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도 많이 있을 것이고, 반면에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기대감도 마음속에 

가득하리라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꿈이 한층 더 완성되는 나날 이어지길 바랍니다.


9월, 10월에 선보인 시들을 살펴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시의 어조가 너무 어른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생겼을까요? 제 생각에는 ‘관찰’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시를 쓰려면 먼저 주변을 잘 관찰하세요. 내가 다니는 등굣길에서부터 내가 자주 사용하는 필기도구까지 일상에서

늘 접했던 것을 다시 한번 유심히 바라보세요. 그러면 의외로 익숙했던 사물과 거리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낯섦을 시로 표현하려고 해보세요. 그렇지 않고 머리로만 시를 만들어내려고 하면 어른 흉내를 내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는 좋은 시를 쓸 수가 없지요,


심수심동 님의 ‘탈출’은 어항의 물고기를 버리는 순간에 일상에 대한 날카로운 느낌을 잘 표현했습니다. 관찰은 곧바로

자기를 돌아보는 반성으로 이어집니다.

이대현 님의 ‘봄’도 봄이라는 주제를 다른 시각으로 다루었습니다.

백은서 님의 ‘친숙함’은 관찰이 시의 영역으로 어떻게 넘어오는지 좋은 예를 보여 주셨습니다.

자작acaqddfa 님의 ‘배달원 김상철 씨’에서 보여준 문제의식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백은서 님의  ‘친숙함’을 최우수작으로 선 합니다.

심수심동 님의  ‘탈출’을 우수작으로 선 합니다.

이대현 님의  ‘봄’과 자작acaqddfa 님의  ‘배달원 김상철 씨’를 가작으로 선 합니다.


* 최우수작을 받으신 분은 시마을 운영위원회에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을 쪽지로 보내주시면, 도서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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