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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19-02-0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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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줄기를 핥으며
추락하는 나뭇잎은 갈색으로 환하게 웃고 있었다.

결국 닿을 곳은 광활한 바다임에,
나뭇잎은 환하게 웃으며, 바다의 품에 잠길 활공을 하고 있었다

바람에 펄럭이던 나뭇잎은
낙엽이란 이름으로 바다 속을 유영하며 세상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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