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해와 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eungWon20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7회 작성일 19-02-06 19:30

본문

해와 달


해는 달을 싫어한다.
해는 빛을 좋아한다.

달은 토끼를 좋아한다.

달은 사람을 싫어한다.


햇빛은 강하고,
달은 사람을 잠들게 한다.


해는 달보다 강하기에,

그리고 하루에 한 번씩 만나기에

오늘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


Sun and moon


Sun hates moon

Sun likes light

Moon likes a rabbit

Moon hates people


Sun is strong,

People are sleeping by moon.


Because sun is stronger than moon,

And I meet them once a day.

I live every day.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5건 7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35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03
1434
나는 댓글+ 2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3-31
1433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03-28
1432
댓글+ 1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3-24
1431
허망 댓글+ 1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3-24
1430
눈물 댓글+ 1
Albert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3-19
142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03-16
1428
하늘을 보자 댓글+ 1
vacc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3-14
1427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3-07
1426
마음 댓글+ 1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2-27
1425
고향 댓글+ 1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2-27
1424
19살 댓글+ 2
공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2-27
1423
잃지 않기를 댓글+ 1
vacc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 02-22
1422
파과 댓글+ 1
채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2-22
142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 02-22
1420
붉은 원석 댓글+ 1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2-19
1419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16
1418 Pos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2-15
1417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2-12
1416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2-09
14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 02-07
열람중 SeungWon20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2 02-06
1413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2-04
1412 머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1 02-01
1411 머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2-01
1410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2-01
1409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1-31
1408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1-27
1407 박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1-26
1406 김영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1-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