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철새 > 청소년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청소년시

HOME

창작의 향기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철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os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4회 작성일 19-02-15 08:44

본문

추운 계절 위에 나는 날고만 싶구나

오래 맡지 못한 물 비린내가 그리움을

얼은 눈물의 향이 대신함에 슬프다

북방의 찬 바람은 내 날개를 휩쓸며

다시금 자유로이 날길 바라주나

멀리 가던 때는 지나간 추억임을

이제 영원한 잠을 반가이 마주한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55	마음의 대처(大處) ㅡ어딘가에서 방황하는 작은 자동차에게 댓글+ 3개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4-13
1554	기도	매생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	08-01
1553	사랑하는 친구에게 보내는 시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7-30
1552	사계절 / 정주환(고1) 댓글+ 1개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9-27
1551	아빠는... 댓글+ 1개	다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11-08
1550	가포만이 내려다보이는 도원(桃園)에 오르다 댓글+ 1개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	11-11
1549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1개	다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	11-03
1548	그의 한마디 댓글+ 1개	다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11-02
1547	윤회에 대하여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	10-16
1546	아무것도 댓글+ 1개	숑숑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	12-29
1545	너라는 책	머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1	02-01
1544	The holy cloud / joseph 댓글+ 1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2-07
열람중	철새	Pos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2-15
1542	,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	02-22
1541	잃지 않기를 댓글+ 1개	vacc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02-22
1540	19살 댓글+ 2개	공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2-27
1539	방황	vacc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4-11
1538	하루의 마무리를 하자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5-04
1537	잊지 않을게 댓글+ 1개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4-16
1536	학교의 전설 댓글+ 1개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5-02
1535	집안 일은 끝이 없어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05-03
1534	영수증	홍지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	03-21
1533	가면/ 최현준 고1 댓글+ 1개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4-10
1532	부품들의 일생	Lanmag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04-21
1531	진심 댓글+ 1개	Lanmag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	04-21
1530	4일차 가위줄 하나 댓글+ 2개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3-21
1529	발소리 / 고등학생 댓글+ 2개	종달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	03-24
1528	5일차 육군의 아침햇쌀 댓글+ 1개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3-25
1527	6일차 햄버거 댓글+ 1개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	03-25
1526	7일차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댓글+ 1개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4-05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55

마음의 대처(大處) ㅡ어딘가에서 방황하는 작은 자동차에게 댓글+ 3개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