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나는 > 청소년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청소년시

HOME

창작의 향기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86회 작성일 19-03-31 02:03

본문

나는

세상은 이해할 수 없다
어떤 것으로도 헤아릴 수 없다
길바닥의 고양이 소리
질척거리는 발걸음
하늘의 음험과 바닥의 손길

세상은 날 이해한다
그 세상은 날 해하려 하기에
나의 심장 소리
부드러운 발걸음
머리칼을 쓸어내리는 손

나는 이런 세상을 이해한다

추천0

댓글목록

아스라이님의 댓글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3-31 02:04

rm의 always를 듣고 써보았습니다

운동화님의 댓글

운동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3-31 18:50

♡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	봄눈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2-12
54	파과 댓글+ 1개	채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2-22
53	고향 댓글+ 1개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2-27
52	마음 댓글+ 1개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2-27
51	하늘을 보자 댓글+ 1개	vacc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3-14
50	난 너만을 위한 남자가 되고 싶어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3-16
열람중	나는 댓글+ 2개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3-31
48	1948.4.3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4-03
47	봄이 들어오리라 댓글+ 1개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3-07
46	철없음	아모르파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4-18
45	눈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5-04
44	그대라는 구름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5-04
43	향기가 있나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5-05
42	떨어지는 꽃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5-09
41	말로는 할 수 없고 마음으로만 할 수 있는 이야기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5-09
40	실뭉치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5-09
39	마지막에서처음으로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5-11
38	아버지의 팔베개	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5-17
37	체질 댓글+ 2개	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5-17
36	허망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5-20
35	귀찮음 (온유/중학교2학년)	상크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0-24
34	마른미역	윤에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3-31
33	새벽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4-11
32	종이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11
31	힘내라는 말이 듣고 싶은 건,	푸른해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4-15
30	시험	Lanmag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4-21
29	친구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09
28	악플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8-09
27	눈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16
26	자유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8-10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