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 정주환(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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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정주환(고1)
꽃이 피던 날 행복했고
나뭇잎 푸르르던 날 즐거웠네
단풍잎 물드는 날 공허하고
잎사귀 떨어지는 날 쓸쓸하구나
봄이 오면 꽃은 다시 피련마는
쓸쓸한 내 마음은 돌이킬 수가 없네
추천1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좋은 시입니다..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