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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매생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9회 작성일 19-12-26 15:53

본문

인생은 영화야

우리는 그 안의 배우들이고.

배우는 다른 사람의 삶을 연기하지

그럼 우리는 누구의 삶을 살고있는걸까?


나 자신을 모방하고 있는 것일

뿐일지도 모르지


다시 생각해보면,

가장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되는 스스로를 연기하고 있는거네?

여기서 더 최상을 달릴 순 없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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