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언어유희 시를 써보고 싶어서 쓴 시)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샘 (언어유희 시를 써보고 싶어서 쓴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르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5회 작성일 20-05-26 00:37

본문

옆집 샘 많이도 솟구나  

내 샘은 이리도 큰데 솟질 않으니 

우리 집 썩은 물, 옆집 샘에 부어 버릴라

그런데 그 와중에 옆집 사람 와, 자기 집 물 맛 나눠주니

나 어찌 부울 쏜가 

샘 나서 시작한 이 고민 

샘으로 막을 내렸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5건 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5 3 07-07
1614
졸업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4-15
1613
작은 각인 댓글+ 1
크로와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08
1612
소통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4-03
1611
별똥별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3-30
1610
동심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3-29
1609
처음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29
1608
옛사랑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3-27
1607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25
1606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25
1605
발표 댓글+ 1
dodo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20
1604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 03-19
1603
순환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03-18
1602
새 삷 댓글+ 1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 03-17
1601
바다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3-13
1600
낙화유수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2 03-03
1599
보라색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3-03
1598
회환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2-06
1597
저출산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02-06
1596 노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1-02
1595
댓글+ 1
노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12-29
1594 현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 10-25
1593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2 08-19
1592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8-16
1591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8-14
1590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8-12
1589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8-11
1588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08-11
1587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8-10
1586
댓글+ 1
짧은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6-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