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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1-08-17 14:29

본문

목표를 정하고 어떻게든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가다가 돌에 걸려 넘어지고

폭풍우가 와서 멈추고

짐승에 의해서 도망치다가 지치고


꼴이 말도 아닙니다.


때론 내가 목표에 한발 한발씩 다가가고 있는 것을 느끼면

기분이 좋아 하늘을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늘은 이렇게 내가 잘되고 있는 꼴을 보기 싫은지

온갖 시련과 고통으로 나를 멈추게 하고 포기하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저는 그 시련 속에 담긴 속 뜻을 알지 못하고 원망만 했습니다.

사실 이 시련과 고통은 나를 불에 달군 철처럼 더욱 단단하게 해주며

나에게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교훈과 경험을 가르쳐주는데 말이지요.


그런 시련과 고통 속에서 값진 경험과 교훈을 배우며 나아가다보면

어느 날 눈 깜짝할 새에 목표에 도착할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잘 안 풀려서 짜증나고 힘든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면 

백지수표로도 살 수 없는 값진 교훈과 경험을 얻을 것입니다.


오늘도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고 더욱 더 발전한 나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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