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과 꿈을 향한 여정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소망과 꿈을 향한 여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9회 작성일 21-08-28 16:47

본문

무언가를 이루고 싶으면

단계를 밟아야 한다.


문제는 단계 하나하나가

어렵고 넘기 힘들다.


그래도 하루하루 노력하지만

다음 단계로 안 넘어간다.


오늘도 내일도 노력하고

나의 이루고 싶은 소망, 꿈은 커져간다.


못 넘어갈 때마다 답답하다.

'개울가 건너듯 쉬우면 참 좋겠다.'


힘들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지만

나만큼 힘들진 않았을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계속 내가 이루고 싶은 소망, 꿈을 떠올리면

내 마음이 계속 갈망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제발

제발로

제발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5건 54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8-10
24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8-11
23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8-12
22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8-13
21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8-14
20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8-15
19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8-16
18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8-17
17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8-18
16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8-25
15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8-25
열람중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8-28
13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8-30
12 남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9-26
11
1일차 눈높이 댓글+ 2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10-01
10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10-05
9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10-17
8 노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1-02
7
발표 댓글+ 1
dodo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3-20
6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25
5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25
4
졸업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15
3
처음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29
2
소통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03
1
작은 각인 댓글+ 1
크로와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4-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