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7일차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4회 작성일 22-04-05 19:38

본문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떠난후 마지막남은 나의 희망은 단하나 내 여자 나의 부모님 
시간이 지난 낙옆은 부스러짐 없을수 없지만 
굳이 밟고갈 이유도 없다.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불하나 방하나 키고 들어간곳 복도 밖으로도 
같은 바람이 불고있었다.

내 여자 나의 부모님은 시간이 지나 부스러지지 않았다.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박수소리와 함께 사라지는 어둠속으로 
침대에 푹 파여 잠자는 가을 바람이 
에어컨 없는 그방이 복도사이로 어찌 그리 쉬원한지
내맘대로 되지 않는 계절에 눈물한방울 떨어뜨려

사라진 낙옆사이로 부스러짐 없이 
부스러졌다.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그집에는 내 동료가 있지만 가을바람이란 계절속에 
나혼자 남아 쓸쓸하게 소설하나 쓰며 버티는 그 계절이
어찌나 힘든지 그다음계절도 모르게 계절이 변화했다.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나는 그소설을 내 인생으로 만들어 
가을이든 봄이든 겨울이든 여름이든 

어찌나 힘든지 

나는 낙엽

가을 바람은 원망하지 않는다.

나의 가족들을 



추천1

댓글목록

Total 1,584건 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3 3 07-07
1583
별똥별 댓글+ 1
이선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 05-15
1582
거름 댓글+ 1
지해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4-17
열람중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4-05
1580
빗길 댓글+ 1
지해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3-27
1579
6일차 햄버거 댓글+ 1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3-25
1578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 03-25
1577 종달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3-24
1576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3-21
157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3-19
1574
가장자리 댓글+ 2
백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2-08
1573
분광기 댓글+ 2
소망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1-09
1572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10-29
1571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10-29
1570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10-17
1569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10-05
1568
1일차 눈높이 댓글+ 2
초딩상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10-01
1567 남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9-26
1566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8-30
1565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8-28
1564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8-25
1563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8-25
1562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8-18
1561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17
1560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8-16
1559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15
1558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8-14
1557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8-13
1556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8-12
1555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8-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