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그리고 봄, 짝사랑/ 고3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겨울 그리고 봄, 짝사랑/ 고3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현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51회 작성일 23-10-25 22:47

본문

새하얗던 꽃봉오리 분홍빛 머금어 비로소

좁은  비집고 터져나오듯

계절의  가운데 홀로 피어난 

 

다가올 () 날들은 모른 

꾹꾹 눌러담아 가득 찼던그러나 

시린 바람에 산산조각 나버린 꽃향기

 

밤눈에 잠겨 얼음  되어버린 

피어나고다시 겨울 속에서 깨어져

계절의 끝자락에 홀로 지는 

 

피었다 지고 희었다 붉어져 다시,

그저 같은 과정의 반복처럼 보이지만

 단단해지고  짙어져만 가는

 

애정 가득 품은 꽃으로 피어또다시 져버리지만

봉우리  묶어놓았던 감정의 가닥실 흩뿌리며

또다시 피어날 나의  

 

입밖으로 내뱉지 못해 맴돌았던 나의,

첫사랑, 짝사랑, 미련 그리고 겨울

언젠간 피어나 봄을 맞으리

추천1

댓글목록

Total 1,624건 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8 3 07-07
1623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7-10
1622
편지 댓글+ 1
dodo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1 07-10
1621
초목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 07-07
1620
시차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6-24
1619
의문 댓글+ 1
돌무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2 06-11
1618
이과식 국어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09
1617
레몬처럼 댓글+ 1
dodo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5-21
1616
세상과 나 댓글+ 2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5-20
1615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05-15
1614
졸업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4-15
1613
작은 각인 댓글+ 1
크로와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4-08
1612
소통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03
1611
별똥별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03-30
1610
동심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3-29
1609
처음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3-29
1608
옛사랑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3-27
1607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3-25
1606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3-25
1605
발표 댓글+ 1
dodo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3-20
1604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3-19
1603
순환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3-18
1602
새 삷 댓글+ 1
Jo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03-17
1601
바다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03-13
1600
낙화유수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3-03
1599
보라색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03-03
1598
회환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2-06
1597
저출산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2-06
1596 노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02
1595
댓글+ 1
노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12-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