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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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볼 붉게 만든 너
날 더 떨게 만든 너
차가운 온기 그윽한 그 계절에 너
눈 맞듯, 떨어지는 잎 맞으며
너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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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09님의 댓글

"눈 맞듯, 떨어지는 잎 맞으며
너를 그"립니다.
청소년의 공간이니,
학년을 기재하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