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짝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꼼짝 사랑 -고1
나는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이 돼 있었다
그 만남은
100m 달리기도 이긴
내 심장의 아드레날린
멀어지는지 가까워지는지
그것도 모르고 바랬던 나는
천진난만 어린아이
그런데 지금의 나는,
헛된 꿈 꾸는
바보 같은, 꼼짝 꼼짝
추천1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단 한 번의 만남을 위해" 기다립니다.
청소년 공간이니,
학년을 기재하시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