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노래 /중2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우중충한 노래 /중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3회 작성일 24-11-25 20:51

본문

오늘은 슬픈 날.

기억 나는 것은 지난 날의 아픔,

느껴지는 것은 현재의 고통,

걱정하는 것은 미래의 대한 고민이다.


지난 날의 아픔은 잊혀지지 않고,

현재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미래의 대한 고민은 부정적이다.


내가 이 고통을 모두 쌓아 올린다면

손을 뻗어 하늘에 닿을 수 있으려나?

추천1

댓글목록

이여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유독 할머니가 농장에서 기르던 백구가 기억에 남네요.
참 거대했었죠. 그때 무섭다며 도망갔던 것이 후회되네요.

Total 1,762건 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3 4 07-07
1761
윤슬 / 고1 새글 댓글+ 2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07
1760 키보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06
1759 phil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6-06
1758 phil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6-05
1757 phil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05
1756 키보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05
1755 김민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1 06-04
1754 이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03
1753
진리 /고1 댓글+ 1
키보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6-01
1752 키보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6-01
1751
불시착 /중3 댓글+ 1
Nokkch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5-30
1750 키보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5-30
1749
순백 /고3 댓글+ 1
조냥냥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5-29
1748
야경 /고2 댓글+ 1
이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28
1747
부여 /중3 댓글+ 1
Nokkch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27
1746
너 /고3 댓글+ 3
조냥냥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5-27
1745 공백과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5-27
1744 공백과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5-26
1743
밤하늘 /고1 댓글+ 1
공백과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5-26
1742
감사 /고1 댓글+ 1
동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5-26
1741
고마워 /고1 댓글+ 2
김민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26
1740
불씨 /고3 댓글+ 1
조냥냥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5-25
1739
여름 /고2 댓글+ 1
이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22
1738
구멍 2 /고1 댓글+ 1
키보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5-18
1737
구멍 1 /고1 댓글+ 1
키보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18
1736
담쟁이 /고1 댓글+ 1
김민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5-17
1735 김민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5-15
1734
연 /고2 댓글+ 1
이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5-14
1733
노래 /고1 댓글+ 1
김민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