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네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너와 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3회 작성일 24-11-29 22:44

본문

너와 네 / 중3

 

학교에서의 나는 '너'입니다.

메시지에서의 나는 '너'입니다.

나는 언제나 '너'입니다.

 

학교에서의 나는 '네'이고 싶습니다.

메시지에서 나는 '네'이고 싶습니다.

나는 그저 음운 하나의 변화를 원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1,665건 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청소년방 운영 규칙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2 3 07-07
1664
내일의 달 댓글+ 1개
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12-05
1663
개미 /중3 댓글+ 1개
풀잎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12-03
열람중
너와 네 댓글+ 1개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1-29
1661
해방 댓글+ 1개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11-29
1660
길 댓글+ 1개
해맑은일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11-29
1659
하늘 아래 댓글+ 1개
해맑은일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11-29
1658
대기만성 댓글+ 1개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11-26
1657
지키지 못한 약속/중2 댓글+ 1개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11-26
1656
우중충한 노래 /중2 댓글+ 2개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1 11-25
1655
파도 댓글+ 1개
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11-24
1654
가장 아픈 것 /중2 댓글+ 3개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3 11-23
1653
넷상 연애 /중2 댓글+ 3개
이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11-18
1652
무엇이 될까 댓글+ 2개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11-13
1651
위급 댓글+ 1개
해맑은일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11-12
1650
신발 댓글+ 1개
해맑은일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11-12
1649
붉은 실 댓글+ 1개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11-06
1648
귤나무 댓글+ 1개
so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2 11-03
1647
똑똑 댓글+ 1개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11-01
1646
좁고 어둡고 단조로운 댓글+ 1개
dnls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0-27
1645
달과 별 댓글+ 3개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0-20
1644
안개 댓글+ 2개
유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10-20
1643
결화 댓글+ 1개
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0-19
1642
낙성 댓글+ 3개
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0-19
1641
태양의 빛은 볼 수 있다 댓글+ 1개
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10-18
1640
이상새의 이상에는 이상새라는 이상 댓글+ 2개
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10-18
1639
버스에서 눈을 감아 이곳은 댓글+ 1개
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10-17
1638
너! 나! 댓글+ 3개
베이스롹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10-16
1637
헤엄치는 새와 나는 물고기 댓글+ 1개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0-14
1636
신의 이어폰 댓글+ 3개
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0-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