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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37회 작성일 15-12-06 11:54

본문

꿈은 도망치지 않아

내가 도망칠뿐

나의

 

게으름

소심함

노력하지 않는 마음

현실을 부정하는 생각들..

 

그것들이 나를 점점 꿈과 멀어지게 한다.

사람들은 꿈이 도망친다..

꿈이 나를 배신했다..

태어날때 부터 운명은 정해졌다..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한다

꿈은 당신을 도망치지 않았다.

지금도 당신이 그꿈을 꿈꾼다면 이룰수있다.

당신이 꿈을 배신한것 이다.

 

태어날때 부터 운명이 정했졌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부모를 원망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불효자이다.

 

부모님의 노력을 모르고,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간이다.

 

나또한 꿈을 꾼다.

시를 쓰면 기분이 좋아지고 시는 정해져있다고 한다.

 

내가 쓰고싶은대로 쓰고 하고싶은대로 하면 그게꿈이고 시아닌가?

넌그거 시아니야 하면 이건 시가 아닌것인가?

 

100명이 틀리고 1명이 맞으면 100명이 맞는것인가?

당신들의 생각을 나는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이해하기도 싫다.

 

당신들이 머라고하든 나는 내방식대로 꿈을 생각하고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그려나갈것이다.

 

여러분들의 꿈과 나의 꿈은 아직 옆에 있다.

꿈은 배신하지 않고, 도망치지 않는다

당신이 도망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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