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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34회 작성일 15-12-18 22:29

본문

청소년 시인 여러분, 2 여년간 청소년시방을 운영해온 숲동인 수류 손성태입니다.

이제 시마을 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이방 운영을 숲동인 박성우 시인님께 맡깁니다.

박성우 시인님은 국문학과 졸업,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업, 등단하신 시인님이십니다.

이 방의 운영자로서 그리고 여러분들의 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역량있는 시인님께 맡기게 되어

참 기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한 시간들은 저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떠납니다.

많은 시적 성취와 행운이 청소년 시인님들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시마을 청소년시방 화이팅!

 

시마을 운영위원회 회장 손성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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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동산고음유시인님, 전민석님, 사람이었네님
훌륭한 시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살아있는 백석시인님, 제자들 잘 이끌어 주세요.^^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일여문님.
송년회 때 만나리라 기대했는데 못만났군요.
운영위원회에 연락은 했나요?
상패와 상금을 받아 가세요.
원래 송년회에 참석하는 청소년문학상 수상자에게만 주는 상패와 상금인데
일여문님의 꾸준한 시마을 사랑이 감동을 주었나 봅니다.^^
연말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필하세요~

일여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일여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죄송합니다. 연락 받아서 가야지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재수하고 나서 정신 없이 지내다가 딱 정신을 차렸을 때 이미 끝났더라구요....ㅠ 저도 한 번 뵙고 싶었는데.....내년에는 대학생이니 그 시간에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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