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거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꽃구름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53회 작성일 15-12-24 23:51

본문

거울
                     
내 얼굴이 비쳐진다.
뒷 배경이 따라온다.

내 삶이 비쳐진다.
뒷 추억 속 그리움이 따라온다.
추천0

댓글목록

일여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일여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장은 좋습니다. 하지만 좋은 시라는 것은 작가와 독자의 소통으로 감동을 주는 시입니다.
그런 시는 시적 화자가 말하는 뒷 추억에 관한 이야기를 독자도 알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점이 충분하게 적힌다면 시적 화자의 그리움을 모든 독자도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Total 1,615건 50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5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1-03
144 sB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1-02
143
흐름과 고래 댓글+ 1
솔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12-30
142
길 위에서 댓글+ 4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2-30
141 sB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12-30
140
소년 댓글+ 1
sB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2-30
139
히어로 댓글+ 1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12-29
13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12-29
137
댓글+ 4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2-29
136
522151 댓글+ 3
sB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2-28
135
콩닥콩닥 댓글+ 2
아마겟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12-28
134
너에게 댓글+ 1
꽃구름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2-27
133
비왔네 댓글+ 1
솔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2-26
132
중학길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2-25
131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 12-25
130
사랑합니다. 댓글+ 1
꽃구름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12-24
열람중
거울 댓글+ 2
꽃구름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12-24
12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12-24
127
연필깎이 댓글+ 1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12-23
126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12-22
125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2-19
124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2-19
123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12-19
122 나리나리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12-19
121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2-18
120 솔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2-18
119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2-16
118 강정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2-12
117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12-12
116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 1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